
딱히 무얼 해보려고..
이 블로그를 만든것은 아니였다...
그저 기존에 사용하던 공간에..
지금까지 살면서 마주쳤던..
모든 빌런들의 공격이 멈출줄을 몰랐기에...
견딜수가 없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늘 그곳에 있었고..
숨지도 도망치지도 않았기에...
그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찾아오기 좋은 괴롭힘거리 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아마 내가 죽을때 까지..
멈추지 않을것 이였기에 더더욱..
나는 버틸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지난세월... 오래도록 일궈온 공간을...
모조리 수몰시키고.. 이주를 결정한 것 이였다...
이제 이 작은 다락방만이..
나에게 남은 유일한 공간이며..
아무도 듣지 않아도..
홀로 취기를 빌어 광기를 주절거리는 공간이 되리라...
'술주정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노새 였다... (0) | 2026.01.06 |
|---|---|
| 기억을 끄집어내니 어지럽다.. (0) | 2026.01.04 |
| 나는 앱테커다... (0) | 2025.12.29 |
| 얘네들이 자꾸 엉뚱한 댓글을 다는이유가 뭔지.. (0) | 2025.12.11 |
| 계속된 불운... (0) | 202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