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잡담

기억을 끄집어내니 어지럽다..

주정뱅이 2026. 1. 4. 16:54


잊고살았던 억울함과
희석되었던 분노와...
억눌려진 광기가...

'나'를 다시 해방해 달라..
외쳐대는 소리가 들리는 듯...

그 소리가 어지러움으로 발현하는것 같은..
그런느낌이다...

그런데 멈출 수 없어..

어딘가에 적으면서라도 정리하고 털어내지 않으면...
정말 미쳐버릴것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