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우정 여자들이..
나를 편하게 느끼는 이유는...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야...
그 어떤 도움도 바라지 않고...
이성적으로 너흴 갈구하지 않아..
그저 남녀를 떠나서 편하게 지내길 바라고...
꽁냥거리며 달달한 짓을 하는데 쓸 유익한 시간따윈..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난 그저..
어느날 갑자기... 기-집적 자기중심적 사고로..
뜬금 없는 오해와 망상을 하며.. 속단 독단이 폭주한 너희가.. 편집적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나를 적대하며.. 공격해오지 않길 바랄 뿐이야...
너희는 잠재적 공격자다...
그렇기에..
딱히 너에게 호감을 가지지 않으며..
딱히 널 친구라 여기지 않으며...
딱히 너를 번식의 상대로 여기지 않으며...
딱히 너에게 화를 내지 않으며...
딱히 너 여야만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너희는 잠재적 공격자 이다...
난 그저..
너희가 날 공격하지 않게 하도록..
달달 떨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킬 뿐이며....
그저 내 생태계 근처에 니가 있기에 서로 도울뿐이야...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느끼고 호감을 가지는게 아닐까 싶다...
역겹게도....
내가 면전에 대고.. 위에 언급한 사항들을 말해주진 않으니까..? 그것들은.. 나의 방어기제에 멋대로 호감을 갖는것이다...?
왜..?
이해를 못 하겠다..
그런데 그렇다고 나에게 들이박진 마..
라이크든 러브든... 존나게 성가시다..
나에게.. 너희들의 호감은..
공격신호로 여겨질 것이며..
나는 절대로 너희에게 욕구를 가지지 않으니..
너희가 그러한 욕구를 나에게 들이댄 그 순간..
그것이 우리 관계의 파탄의 시작인 것이다....
나는...
내가 살아야겠으니..
전력으로 널 밀어내어..
관계성을 중립에 가져다놓으려 할 것이고...
지금까지 모든 그 시도의 결과는..
비극적이고 비참한 관계의 파탄 이였다..
이건 인터넷 우정이 아니라도.. 다를 게 없다...
그런데 파탄이 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끝 없이 고통받아야 했을것이다...
내가 정신병자지 미친놈은 아니잖아?
고통을 앉아서 당해줄 순 없는 노릇이다..
허나...
난 내 사람에 대한 집착이 심한 얀데레 정신병자고..
나의 집착과 스토킹과 INTP적 분석병을...
너는 감당할 수 없을 확률이 크며...
혹시라도 너에게..
애니메이션 영화에서나 본..
잘생기고 키크고 섹시한 얀데레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더라도..
그것이 환상에 불과할 뿐..
현실은 더욱 성가시고 불쾌하다는걸 깨달을것이며...
이 모든 일로인해 가장 괴로운것은..
니가 아닌 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난 정신병자 이지만
질서 중립적 가치관을 가졌기에..
내 자신에 대한 비판을 시작하고..
그게 옳지 못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자기파괴를 시작할 거거든...
제발 정신병자인 내가 스스로 억제하고..
모든 파국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을때...
재미로 그걸 긁지 말 지어다...
너흰 나를 치유할 수 없고...
그 어떤 선의의 마음도.. 그저..
너희의 자기만족에 불과할지니...
어줍잖은 자기만족을 위해..
나에게 접근하지 말 지어다..
나를 더 알기위해..
정보를 찾아 탐구하지 말 지어다..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오래 사귈 친구가 절대로 아니다..
거듭 말 하지만 난 정신병자가 맞으니까..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줄 적에..
눈치좀 챙기고... 다가오지 마라... 제발...
그런데 이걸 여기에 이렇게 써놓으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란말인가..?
그러니까 이건 술주정에 광기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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