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업체에서 권고사직 당하고...
그동안 집에 있으면서도.. 카페인 음료는 끊을 수 없었다...
내 몸은 이제 카페인이 없이는 제대로 구동하지않는..
특이체질이 되어버린것이야...
카페인의 효능은 대단하다...
1. 시야가 맑아진다
2. 몸의 온갖 통증이 사라진다
3. 기분이 좋아진다
4. 정신이 또렷해진다..
대표적인 효과는 이정도이다..
카페인이 없으면 저 위의 모든사항이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이다..
나는 그동안...
집에서 카페인을 섭취할적에..
몬스터에너지 혹은..
핫식스 더 킹 시리즈를 애용해왔다..
그것이 편의점에서 1+1 행사를 자주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통..
맛이 여러가지라서 그걸 고르는데 애로사항이있었다...
오리지널 파란색 핫식스는...
일할때 중독자 처럼 매일 마셨다...
그 맛을 일상에서까지 마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고 나는 생각했던것이다..
다양한 맛...
포도 사과 복숭아... 따위의 향이 나는..
그것들을 하나씩 마셔보면서...
나는 나름대로의 취향으로서..
포도맛이 제일 맛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 이였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변덕인지 오리지널을 마셔보았고...
나는 내몸이..
한참 보안일 할적의..
그 텐션을 되찾는것을 느꼈다...
뭐라고 할까..
이 과라나의 향 자체가..
강력한 상승작용을 하는 요소 였던 것이다...?
아니면..
몸이 이 향을 기억해서..
이것은 전투에 돌입하기전의 맛이다... 라고..
조건반사를 일으킨 것일까..
파란 핫식스캔을 순식간에 원샷한 나는..
크아아악...! 하면서 심장에서 요동치는.. 아드레날린에..
순간 정신이 나갈뻔 했다...
이건 그정도의 각성 작용인 것이다...
이미 최면의 단계에 접어들은...
중독 증상이지...
핫식스가..
일종의 전투감각 스위치를 올리는...
트리거가 되어버린게 아닐까..?
어쨌거나..
파란색 이외의 핫식스는..
모두 다 그냥 탄산 쥬스였어...!!
이 즈음 되니..
내가 최초로 핫식스를 마시게 되었던 때의 일이 떠오르지만..
이걸 딱히 적진 말자...
지금은 기분이 좋단 말이야...
'술주정 > 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늘 말했던 것 이지만.. (0) | 2026.02.09 |
|---|---|
| 그러고 보면 난 늘 바닥을기면서 살았다.. (0) | 2026.02.09 |
| 모두가 알듯이.. (0) | 2026.02.01 |
| 빌어먹을 레알팜... (0) | 2026.01.28 |
| 마비노기 모바일만 하면 화가 난다.. (0) | 20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