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앱테크가 흥했다...
그래서 여윳돈이 2만원정도 생겨서...
평소에 좋아하던 맘스터치를 시켜먹고자 했다...
많은돈을 쌓아놓아봤자...
나태해져서 앱테크 텐션만떨어지고..
결국 전화비로 나갈것이기에...
돈이있을때 맛있는걸 먹어보자라는 생각이였다...
그런데 이제..
가격을 비교하다보니 불쾌한거야...

이건 배민....
음식가격 16200에 배달비 2000원...
뭐 그런가보다 하고...

이건 맘스터치 공식앱...
음식 가격은 14700원으로 2천원이나 싼데...
배달비가 2500 + 100 이였다...
왜 +100 이라고 적냐면...
주문할때 내역에 추가 배달비 라고적혀있었기 때문이야...
살짝 기분이 나쁘지만..
결국 이쪽이 더 싸니까..
이쪽에 시켜볼까....?

그런데.. 이놈들..
지들이 쓰라고 준 쿠폰을..
앱 전용 이라고 해놓고..
등록을 못하게 막아놨다..?
쿠폰사용 페이지에서 체크박스에 체크가 안 돼..
너네 대체 왜 그러는건데..............
이거.. 쿠폰 믿고... 싸이버거까지 하나 더 시키려고 했는데...
그냥 치킨만 먹자...
앱테크로 치킨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자...
결국 치킨만 시켜놓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니...
눈 아래의 뺨이 부들부들 떨려온다....
아.. 이거 그거네..
맨날 치킨 먹을때 그러던 증상이네...?
그런데 지금 치킨 아직 안 왔는데..
나 왜 뺨이 부들부들 떨리냐...?
이거 매워서 그런거 아니였어..?
마치..
분노로 떨리는것 같은..
기분나쁜 느낌인데....
아니다..
맛있는거 먹으면서 화 내지 말자..
맛있게 먹고 후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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