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광기

가장 나랑 말이 안 통하는 부류..

주정뱅이 2026. 4. 26. 17:41


대화를 하다가 보면..
종종 고민해볼 거리가 나오게 마련인데....

그 주제에 관해서..
질서 중립에 의거하여..
특정 경우에 수 하나를 설명하면...
어떤 이유에선지 몹시 답답해 하며..
나를 세상 모든게 다 그걸로 보이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부류이다..

내가 설명을 병신같이 해서 상대가 이해를 못 했거나..
걔가 말귀를 존나 못 알아듣거나..
둘 중 하나이다...

중간은 없다....

그런데 위의 두가지가 발생하는 원인이 있다..
대체로 걔가 뭔가의 생각에 매몰되어있기 때문에 그래...

자신의 목적을 위한 대화를 해야하는데..
내가 그 목적에 대한 리스크를 제시해서 탈력을 받으면...
일단 화가 나는거야.... 터널시야... 라는거다...

그래서 그 다음 스탭이..
나를 얕잡아보는거고....
'얕잡아 본 나는 이럴것이다' 라는 독단에 의해...
내가 세상 모든게 그것 인줄 아는 사람인걸로..
결론을 내 버리는거야....

사실 그게 말 그대로..
내가 세상 모든걸 다 그걸로 본다는 뜻은 아닐수도 있다..

내 입장에서 볼때...
직역해서 쓰는 놈들은 존나 멍청한거고..
베베 꼬아쓰는 년들은 애초에 존나 특이한 관념을 가지고 태어난거다...

그래서 결국 말이 안 통하게 된다..

이제 여기서 싸우지 않고 지나가는 방법은..
내가 똥이 더러워서 피해가는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났고..
상대는 싸울 생각까진 없었을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그런 속단 독단의 자기중심인인 널 보고..
계속 곪아가니까...

그 모든 미래에 대한 예상과..
걔네들의 무지함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다...



그리고 이 유형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우리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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